30. 캐시 기본동작

캐시가 없으면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아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야한다.

인터넷 네트워크는 매우 느리고 비싸다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리다

느린 사용자 경험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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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에서 캐시와 관련된걸 적용 해야한다.

cache-control을 서버에서 넣어줄수 있다.

(응답이 내려가면 60초동안은 캐시가 유효하단 뜻)

 

웹브라우저 내부에는 캐시를 저장할수 있는 저장고가 있다.

거기에 캐시를 저장해놓고 2번째 요청할때 캐시를 먼저 찾는다.

거기에 데이터가 있으면 캐시에 있는 데이터를 사용한다.

캐시 덕분에 네트워크를 아에 탈 필요가 없어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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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적용

 

• 캐시 덕분에 캐시 가능 시간동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비싼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매우 빠르다.
• 빠른 사용자 경험
• 웹브라우저 한번 들어갔던곳 다시 들어가면 빨리 열리는 이유 = 캐시 적용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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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가 지나면 다시 네트워크에 요청해야한다.

그러면 받은 데이터 가지고 다시 브라우저 캐시 덮어 씌우면서 캐시 초기화 된다.

그러면서 다시 60초 유효한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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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시간 초과

 

•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하면,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 캐시를 갱신한다
• 이때 다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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